보겸 윤지선 세종대 교수 논란

보겸 윤지선 세종대 교수 논란

유튜버 보겸과 윤지선 세종대 교수 논문의 내용에 대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유투브 채널 한 장면

정리 하자면

1) 윤지선 세종대 교수가 2019년 철학 연구회 학술 잡지에 '관음충의 발생학'에서 유투브 보겸이 사용해 유행시킨 보이루라는 단어가 여성 단어인 보x과 하이루의 합성어라며 여성 혐오적 표현이라는 논문을 게제하여 논물 제출 연구회에서 심의를 통과

 

2) 유투브 보겸은  해당 내용 문제가 있다면서 윤유선 트위터에 댓글을 남기며 왜 저렇게 눈물 쓰셨는지 물어봄

 

3) 보겸은 보이루가 보겸+하이루의 줄임말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방송 생활 초창기부터 이미 사용되었다는 내요으로 문제를 제기함

 

4) 그후 윤지선은 묵묵부답하였고 보겸은은 학술 연구회 및 해당 관련 기관들의 이의 제기를 하고 문의를 하고 다녔음

 

5) 해당 관련 기관들 전부 모르쇠로 일관 결국 두 달이 지나서 답변이 옴

 

6) 이후 세종대 윤지선은 해당 논문에 본인이 적은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해당 내용을 수정함

 

7) 수정된 내용은 '보겸이 하이루라는 합성에 인사말처럼 사용하여 시작하다 초중학생들을 비롯하여 30대 남성에 이르기까지 여성성기를 비하하는 표현인 보x+하이루로 유행처럼 사용 전파된 표현이다' 라고 수정됨

 

8) 그러나 수정된 내용을 보고 보겸은 이게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면 삭제 면 삭제지 수정하는 거는 그냥 말장난이라 밖에 안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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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은 윤지선 세종대 교수의 논문과 관련하여 내가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돼 있다며 윤 교수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하며 5일  유투브 채널에서 보겸은 남성 혐오 논문의 문제점만 지적하려고 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내가 피해자인데 가해자 여성 혐오자가 돼 있다며 집 밖에 나가면 테러 당할것 같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