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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프릴 이현주 사생활 폭로, 매일이 지옥
    사회이슈 2021. 4. 24. 08:51

    이현주(에이프릴 전 멤버)의 사생활 폭로, 연습생 직원 폭로

     

    이현주

    DSP 미디어 직원이었던 A 씨가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사생활을 SNS를 통해 폭로하였다.

     

    연습생 시절부터 직원이었던 A 씨는 "이현주 때문에 하루 하루가 지옥이었다. 진실을 밝히겠다" 며 글을 올렸다.

     

    A씨는 증거로 사진을 몇 장 올리고 "이현주가 성형을 싹 하고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데뷔전부터 전 남자 친구와 놀러 다니기 바빳다. 전 남자친구와 나는 은밀한 대화 내용을 스태프 휴대전화에 남겼다"라고 주장했고,

     

    에이프릴의 멤버들이 이현주를 왕따 시킨 것에 대해서는 "처음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널 애타게 찾았는데, 너 그때도 남자 친구와 있었잖아"라고 했고 "그 이후 회사에서 너의 비위를 다 맞춰주니까 너는 극단적 선택이 너의 무기인 듯 굴었어"라고 했다.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현주에 대한 은밀한 계약서가 있다며 폭로하기도 했다.

     

    에이프릴이 왕따를 시킨 것도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소속사가 이현주를 위해 전소민을 탈퇴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현주의 동생으로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커뮤니티를 통해 이현주가 왕따 괴롭힘을 당했고 소속사는 이를 방치 한채 스케줄을 강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으로 발표하며 법적 대응을 나서기로 했다.

     

    이후 이현주는 SNS를 통해 숙소 생활을 하며 사람이 없는 곳에서 24시간 함께 보내야 했다며 왕따 사실을 이야기했으며, 

     

    에이프릴 멤버들과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맞서고 있고 에이프릴 멤버 채원과 예나는 "절대 왕따는 없었다. 진실을 꼭 밝히겠다"며 반박하고 있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사생활 폭로로 인해 양쪽 공방이 길어질것 같고, 꼭 진실이 밝혀 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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