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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스 이승기 정체, 프레데터
    사회이슈 2021. 4. 23. 08:38

     

    마우스 이승기의 정체, 프레데터

     

    이승기

     

     마우스 살인마의 정체 

     

    22일 방영된 tvN 수목 드라마 마우스에서 이승기가 자신이 범인인 것을 기억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본격적인 스토리에 접어들었다.

     

    정바름은 성요한의 뇌를 이식받은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사이코패스 살인마였고, 성요한의 뇌를 이식받으면서 성요한의 감정을 느끼게 된 것이었다.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던 기억이 돌아온 정바름(이승기)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후 "나였어 다 가짜였어" 하며 충격을 받았고

     

    바름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를 하며 살았던 거야. 내가 했던 연기를 했던 가짜의 삻"이라고 말하며 "그게 진짜 내 기억이었던 다고 착각했던 거였어. 처음부터 다 내 기억이었어"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봉이의 할머니부터 고무원까지 살해했던 바름은 자신의 살해했던 현장을 찾아가 무릎을 꿇으며 "차라리 죽게 놔두시지 이렇게 사지가 찍히는 고통의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 텐데 이게 당신이 내게 내리는 천벌입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바름의 기억이 돌아온 걸 아는 대니얼리(조재윤)은 기억이 돌아온 것 같다며 어디론가 이동했다.

     

    바름이 총으로 자살하려 하려던 순간 누군가 바름이를 가격 하며 막았고 무언가를 훔쳐 달아났다.

     

    대니얼 리는 "죽으려 애쓰지만 어차피 얼마 안 남았어"라고 말하며 바름이가 죽게 될 것을 암시했다.

     

    바름은 "당신 처음부터 다 알고 있던 거야." 라며 자신이 싸이코패스 프레데터란 걸 알고 있는 대니얼리에게 격분했다. 

     

     

     

     

     

     기본정보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프레데터와 대치하는 인간 헌터 추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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