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웅 (프로필) / 장지연 오빠, 김건모 처남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부부의 2년 만의 파경, 파혼 위기와 관련하여

 

김건모의 처남이자, 장지연의 오빠인 장희웅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2019년 1968년생 (54세)인 김건모와 1981년생 (41세)인 장지연 씨는 부부가 되었고, 

 

결혼 당시 13살차이라는 점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매체와 유튜버에 의하면 김검모와 장지연은 몇 개월 전부터  사이가 소원해져 별거했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김건모는 2019년 12월 과거 유흥업소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포 피소 되었으나, 

 

지난해 11월 김건모씨의 성폭행 의혹을 무혐의로 판단하여 불기소 처분 결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장희웅 프로필

 

 

• 이름 : 장희웅
• 출생 : 1980년 2월 29일 (43세)
• 학력 :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 (졸업)

 

볼링 선수 이자 배우인 장희웅은,

 

우연한 기회에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되어 배우의 길에 접어들었다고 하며,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하여 

 

2006년 MBC 사극 드마라 '주몽, 2009년 '선덕여왕' 2012년 '마의' 등 다양한 사극에 출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뮤지컬, 공연, 영화 등에도 출연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한국마상무예협회로부터 자격증을 받고 '국제기사대회' 등 여려 국제 대회에 참하고 있고

 

각종 기마축제의 시범단으로도 활약 중에 있습니다. 

 

각종 사극에서 출연하여 멋진 무예를 보여주고 있는 장희웅은

 

"말을 타며 활을 쏘는 액션 연기를 하기 위해 마상무예를 배우다가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되었다. 

 

 

연습량이 많지 않아 수상할 정도는 아니다"고 했습니다. 

 

11년간 볼싱선수로 활동하여 전국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하는 등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으며, 

 

10개월간 기간제 교사로 일하는 등 교사 자격등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