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불행 중 다행

박수홍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불행 중 다행

동치미의 박수홍과 다홍이

박수홍형 측은 동생이 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갈등이 시작됐다고 한다.

 

박수홍 형은 oo 뉴스를 통해 동생과의 갈등이 재산 문제가 아니라 박수홍의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주장했고 친형은 지난해 설 명절에 박수홍이 가족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려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박수홍 형은 현재 살고 있는 박수홍의 아파트가 1993년생의 여성 즉 박수호의 여자친구의 여성의 명의자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지난 9월 박수홍과 그의 어머니 명의에서 여자친구 소유자 명의 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다.

 

설날 이후 갈등이 커지다 완전히 갈라졌고 박수홍은 박수홍 부친이 갖고 있던 법인통장들을 형을 통해 가져갔다. 형 측은 법인의 모든 이익 잉여금 통장은 박수홍이 가지고 갔고, 형 측은 법인 명의의 소유 중인 부동산 월세 통장과 이체 관련 USB도 박수홍이 다 갖고 있고 형은 월세 임대료를 뺀 적이 없다고 한다.

 

최근 박수홍이 고아원에 기부한 1000만원도 법인에서 지급하였고 또한 형이 동생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자기만의 이익을 챙겼다고 하는 비난에 대해서 힘들었다고 측근은 전하고 있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과 대화를 통해 해결 하려고 하려고 형에게 대화를 요청했으나 답은 듣지 못한 상태이다.

 

가슴을 울리는 댓글

나는 솔직히 위와 같은 인터뷰가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결론적으로 모든 돈은 박수홍으로 부터 나왔다는 건데 박수홍이 대화를 요구할때 응하고 해결했으면 벌써 끝날 문제인것 같다.

 

가족 내부적으로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부디 잘해결되길 바라고 박수홍이 여자친구가 있다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