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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결국 친형과 법정 간다.사회이슈 2021. 4. 3. 11:09
박수홍 결국 친형과 법정 간다.
박수홍 대리기관 법무법인(메이아붐) 입장 (요약)
- 박수홍은 친형과 30년 전부터 법인 설립 후 8대 2에서 시작해 7 대삼 비율로 분배하기로 약정
- 모든 매출은 박수홍으로 발생, 법인 카드 및 생활비 모든 비용을 방송에 부담시킨 정황 포착
- 횡령사실등 발견, 법인 지분 박수홍 하나도 없음
- 2020년 1월 친형 '더 이에르' 법인 새로 설립 자본금 17억 투입 세무사통해 소명 요청하였으나 이에 응답 거절
합의안 내용
- 친형 내외 및 그 자녀의 전 재산 공개, 박수홍의 전재산을 상호 공개해 내역 합친 후 7 대 3으로 분할
- 친형 내외가 악의적으로 불효자로 매도한 점, 횡령 문제에 대하여 분명히 사죄
- 본권 합의 이후에는 상호간에 용서하고 악의적 비방금지
- 친형 및 그의 배우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
- 2021년 4월 5일 정식 고소 절차 예정박수홍 결국 친형과 법정에 가기로 했다. 원만한 해결 의지가 없어서 다가오는 5일 고소 하기로 했다고 한다. 박수홍은 친형과 30년부터 매니저 먼트 명목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지분을 8대 2에서 시작해서 7 대 3으로 비율을 분배하기로 약정했고 모든 매출은 박수홍으로부터 나왔다.
박수홍은 법적 대응에 앞서 합의를 제시했으나 친형과 형수는 어떠한 반응이 없고 결국 박수홍의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친형과 형수가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다가오는 오일 정식 고소 절차 등 민사상 법적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수홍 입장 전문
매니저 먼트인 메디아 붐은 모든 수익이 박송의 출연료만 이어짐에서 불구하고 박수홍의 지분이 하나도 없고 100 프로 친형 및 그의 가족으로 되어 있다.
박수홍이 친형에게 제시한 합의안은 다음과 같다
친형과 그 가족들의 전재산, 자신의 전재산 내역을 합친 후 이를 7 대 3으로 분할하고 불효자로 매도한 점, 법인 재산 횡령, 악의적으로 불효자로 매도한점등 사죄를 원하고 있고,본 건 합의가 되면 상호간에 화해하고 악의적인 비방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친형 및 그의 배우자 등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더 이상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도 없다고 판단하여 2022년 4월 5일 정식 고 사 절차로 법적 조치에 착수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삼일날 보도된 근거 없는 비방방송에 대해서는 맞지 않은 주장을 하고, 게다가 4월 2일 친형과 만나기로 했는데 박수홍이 나오지 않았다는 주장 역시 명백한 거짓말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세무사를 통해 증거자료를 확보했고 친형의 반응이 없어 결국 수사기관을 통해 명명백백 밝힌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가족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 교체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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