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 라라, 나티 / 골때녀 'FC월드클라쓰' 새멤버 (국적)

 

18일 방영 예정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에서는

 

FC월드클라쓰와 FC 개벤져스와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FC 월드클라쓰에 새 멤버로 투입된 케시, 라라, 나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먼저 FC월드 클라쓰의 새로운 골키퍼로 출전하는 

 

케시의 국적은 콜롬비아입니다. 

 

케시는 "에바 선수와 잘 맞는 것 같다"며 

 

"콜롬비아 출신으로 재밌게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케시는 "아버지가 국가대표 선수까지느 아니었지만 원래 축구를 잘했다. 

 

띠라다니면서 축구를 배웠다"라고 했습니다. 

 

 

 

 

 

라라는 스페인 출신으로, 

 

"너무 설레고 떨린다" 며 케시를 가장 케미가 좋은 멤버로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라라는 개인 유튜브 채너을 통해 커버 영상을 공개했고, 

 

과거에는 '아침마당',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하며 한국인 남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나티(나탈리아)의 국적은 멕시코로, 

 

"사오리 선수와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했으며, 

 

FC월드클라쓰 입단을 위해 약 3달간 레슨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