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근황 (중년배우 A씨) - 택시기사 시비, 폭행, 무임승차 등

중년배우 임영규 씨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에 오르는 등 임영규 씨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영규 씨는 지난해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임영규는 프로프 그램에서 " 찜질방 비용이 밀려 쫓겨났고 공원에서 노숙하게 생겼는데 지하철에서 한 전도사를 만났다. 교회에서 청소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건물주의 도움으로 반값에 원룸에 살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임영규 씨는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많이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1996년에는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 성폭행 시도 혐의로 구속되었고, 

 

2003년과 2007년에는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택시비를 내지 않아 경범죄 처벌법(무임승차)으로 즉결심판을 받기도 했고, 

 

2017년에는 원주에서 노래방 주인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2021년 12월 10일 마스크 착용하라는 택시기사를 향해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위협을 가하는 듯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영규 프로필

 

 

• 이름 : 임영규
• 출생 : 1956년 4월 6일 (65세)
• 직업 : 배우, 사업가
• 자녀 : 장녀 이유비, 차녀 이다인
• 학력 : 안양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졸업)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배우 견미리의 첫번째 남편이며 배우 이다인의 생부입니다. 

 

금수저 집안으로 물려 받은 재산이 많아 미국에서 초호화 저택과 파티 등 방탕한 생활로 2년 반 만에 165억 원의 재산을 날렸다고 하며, 

 

사업 실패로  2020년 근황을 살펴보면 청소일을 하며 원룸에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전과 9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0년 9월부터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