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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박규리 남친 송자호 음주 뺑소니, 감금 혐의
    사회이슈 2021. 6. 30. 19:04

    조선일보에서 30일 늦은 밤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에 여자를 태우고 사고 후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람이 카라 박규리의 남자 친구인 송자호(26세, 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하였고, 감금혐의 까지 수사하고 있다고 한 매체에서 보도했습니다. 

     

     

    송자호 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20분경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여 주차된 차량을 충격 후 도주했습니다. 이후 도산공원 사거리까지 운전한 두 다시 청담사거리로 돌아와 학동 사거리까지 역주행을 했고 음주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이 내려 달라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운전하여 감금혐의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같이 동승한 여성은 여자 친구인 박규리 씨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라 박규리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송자호 씨는 동원건설 전 회장의 장손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부터 박규리와 공개 열애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미술품 공유경제 플랫폼 전문기업 '피카프로젝트'의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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