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리 (프로필) / '골때녀' FC 아나콘다 새멤버

 

차해리 (프로필) /  FC 아나콘다 새멤버

 

7월 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에서는 FC 아나콘다의 

 

새로운 멤버인 차해리, 김다영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멤버인 신아영은 임신소식을 밝혔으며 최은경과 오정연은 부상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차해리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아나운서 차해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체육을 전공해서 스포츠를 좋아한다"라고 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도 20개 넘는 운동을 실기 종목으로 배웠다. 축구, 야구, 럭비, 핸드볼, 배구  이런 종목을 다 한 번씩 해봤다. 

 

축구도 했었는데 되게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한다"라고 했습니다. 

 

차해리는 "첫 승과 리그 우승을 위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차해리 프로필

 

 

• 이름 : 차해리
• 출생 : 1988년 11월 4일 (33세)
• 신체 : 165cm, 47kg
• 직업 : 방송인, 대표
• 학력  :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학사,석사,박사과정 재학)

 

전 YTN 앵커 출신으로 각종 스포츠 행사 진행자로 활약 중에 있으며,

 

장애인 전문 소속사인 엔터테인먼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와는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선후배 사이이며, 

 

과거 각종 영어 방송과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 '날', '얼마예요'와

 

MBC 강원영동 편성제작부 아나운서 '전국시대', '말씀' , 

 

YTN 편성제작부 앵커 'YTN24', '스포츠뉴스' 등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