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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아림(박세미) 갑질 반박, 해명
    사회이슈 2021. 5. 31. 18:12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여배우 A가 연루되어 있다는 기사가 나온 뒤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여배우의 신상이 공개 되었고 이후 여배우 A 씨는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갑질 여배우로 지목된 사람은 배우 진아림(박세미) 입니다. 

     

     

     

     사건 발단

     

    지난 28일 오전 2시 50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공원 앞에서 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C 씨를 누군가가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31일 YTN에서 서울 강남경찰서에 30대 남성B가 피해자 C 씨의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C씨는 SNS를 통해 여배우A씨가 공짜 술을 요구하며 수차례 갑질을 했다고 올렸고 이를 여배우 A씨가 조폭인 B 씨를 동원하여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여배우 A씨는 의혹에 대해 B 씨에게 억울함을 이야기했을 뿐이고 보복 폭행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진아림(박세미) 반박 내용

     

    31일 진아림은 SNS를 통해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진아림은 "허위사실 유포죄, 협박죄, 명예훼손죄에 대해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형사 2팀에 사건을 접수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무근을 주장하며 "관심종자 팬이 협박을 했고 돈을 안주면 허위기사를 띄운다고 하더라." 고 말하며

     

    자신이 안티팬에게 스토킹 및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진실은 밝혀 진다"며  "명예훼손죄, 허위사실 유표 죄, 협박죄, 성희롱죄 무거운지 보여주겠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폭으로 언급된 지인 B는  자신의 팬이며 "팬들이 가서 진아림 팬이라 했더니 C 씨가 욕설을 하여 쌍방폭행이 났는데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식으로 나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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