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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리 없는 여행 (트래블 버블) 싱가포르 언급
    사회이슈 2021. 6. 2. 10:23

    격리 없이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트래블 버블(비 격리 여행 권역)이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트래블 버블 뜻

     

     

     

    트래블 버블은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온 새로운 신조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트래블 버블 (Travel Bubble)은 감염 안전국끼리 서로 격리 조치 없이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한다는 의미로 입국할 시 음성 판정만 받으면 됩니다.  

     

    버블은 거품, 비누방울을 형상하는데 방울로 감싸듯이 협정을 하고 국가끼리 자가격리 없이 자유로운 여행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문단제목

     

     

    우리나라에서는 트래블 버블 상대 국가로 싱가포르가 논의 대상에 올랐다고 합니다.

     

    중앙사고 수습본부에서는 "트래블 버블은 상호주의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논의 중이며,  여러 가능성 있는 나라들에 대해 검토하는 단계로 확정 후 알릴 것"이 알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는 5월 30일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25명으로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싱가포르는 현재 특정 구각의 입국만을 허용하고 있고, 허용되는 나라에는 호주, 브루나이, 홍콩, 중국 본토, 뉴질랜드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트래블 버블은 상호주의에 의해 맺어질 수 있어 협정을 맺은 상호 나라가 방역상황을 안정적이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노라19가 끝나면 30% 이상이 해외 여행을 하고 싶다고 꼽았으며, 이에 우리나라 젊은이층들도 백신을 맞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 변수와 백신 접종 증명서 발부 및 확인 등 넘아야 할 문제가 많고

     

    아지까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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