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희 기자 프로필 (sm 이수만, 전남편)

ABC 뉴스 서울지국장인 조주희 기자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 총과 프로듀서 이수만 회장의 연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주희 프로필

 

 

조주희 기자는 1969년생 2월 19일생으로 올해 만 52세입니다. 주 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과학관으로 근무하는 아버지를 따랄 다니며 미국에서 3년간 생활하였고 고향은 서울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중퇴 후 조지타운대학교 국제정치외교학 학사, 조지타운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외교학 학사, 연세 대학교 언론 홍보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CBS 워싱턴 DC 지국을 거쳐 ABN에 들어 가게 되며 1999년부터 워싱턴 포스트 서울 특파원과 ABC뉴스 서울 지국장을 거쳤다고 합니다.  현재 ABC 뉴스 서울 지국장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가족은 21세 나이에 결혼하여 2년간 짧은 결혼 생활 후 이혼하여 혼자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프리한 19, 강연 100도씨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강연 활동도 했고, '우아하게 저항하라' 제목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미국, 싱가포르, 홍콩, 한국을 돌아다니며 국제 정세를 전한 1세대 여성 외신 기자이기도 합니다. 

 

 

 이수만과의 관계

 

 

한 매체에 따르면 SM 이수만 회장이 연인이 조주희 기자에게 청담동 50억대 빌라를 증여했다고 밝혀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빌라는 이수만 회장이 2015년 39억 7천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약 196.42m²(약 59평) 한세대의 빌라라고 합니다.

 

이수만과 조주희의 기사가 나오자 SM측에서는 사생활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에스파 멤버 지젤의 이모?

 

에스파 지젤

 

조주희 기자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에스파를 팔로우 하고 에스파 멤버 지젤과 이미지가 비슷한 점을 들어 이모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SM 측에서 멤버들의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어 좀 더 확인해 봐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