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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상간녀 실체 (말기암 부인 남편과 바
    사회이슈 2021. 11. 29. 10:32

     

    지난 24일 오후 밤늦게 네이트에 "저는 말기암 환자입니다. 제 남편과 불륜 중인 상간녀의 실체를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은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 올해 암(말기) 발병되어 치료중에 있다며 자신의 남편이 은평구에 사는 30대 딸 맘 이혼녀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상간녀는 제남편이 유뷰남인것도 제가 암투병 중인 사실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예상컨대 아프다는 걸 알고 제대로 붙은 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작성자는 우연히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사랑고백하는 카톡을 알데 외어 블랙박스로 둘의 통화내용을 듣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지네 집에 와서 맛있는 밥 해줄테니 먹고 쉬고 가라는 상간녀 목소리,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찍힌 영상. 비참하게도 이러한 증거를 모두 제는으로 확인했습니다"며 "바람의 시작 시기가 발병 3주 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고 했습니다. 

     

     

     

    그리고 "상간녀는 이미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한 여자라 그런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하더라구요. 이럴때 일수록 언니 (저)한테 세게 나가야 한다며 이제는 오빠(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나도 맞대응을 준비 중이다"며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건지 무서운게 없는 건지 회사에 알려지는 것도 다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상간녀가 저를 공격하려고 합니다. 남편에게 제가 상간녀 험담을 한마디 했는데 그걸 전해듣고는 저를 고소한다고 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라며 상간녀와의 카톡 및 암 진단서 등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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