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희준 검사 (프로필) / 대장동 수사 검사

 

엄희준 검사 (프로필) / 대장동 수사 검사

 

엄희준 검사는 윤석열 사단으로 분리되는 인물로,  2020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중앙 요직으로 인사요구한 최측근 중 한 사람입니다. 

 

정권 교체 후 창원지검 부장검사에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부사부에서 대장동 수사를 맡고 있습니다. 

 

 

○ 이름 : 엄희준

○ 출생 : 1973년생 (51세)

○ 출생지 : 경상남도 밀양 

○ 학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졸업), 동 대학원 (법학과 수료)

 

 

 

 

 

 

 

대구의 영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수료 했습니다. 

 

2000년 사법시험 42회 (연수원32기) 합격하여 인천 지방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서울 중앙지검 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연구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와

 

서울 중앙지방검창청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인권수사자문과, 대검차청 수사지휘과장, 수원지방검찰청 산업기술 범죄 수사부장검사, 창원지방검찰청 형사 3 부장 검사를 거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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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법무무 장관인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과 양석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휘하에서 수사지휘 과장을 했습니다. 

 

2022년 6월 28일 인사에서 요직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 부장 검사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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