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박선주 6년째 별거 중 (내가 키운다 출연)

JTBC 육아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 가수 박선주 씨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요리사인 남편 강레오씨와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각자의 삶을 살기 위해 6년째 별거 중이라고 합니다. 

 

박선주 씨는 자발적 솔로 육아 일상이 공개될 방송은 11월 17일 오후 9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강레오와 박선주는 6년째 떨어져 살고 있으며 박선주는 10살 딸 에이미와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 강레오는 레스토랑 운영과 농사가 꿈이고, 부인 강선주는 자유로운 음악을, 딸 에이미는 제주도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강레오는 실제로 전남 곡성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 6년째 별거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딸 에이미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박선주는 우선 일어나자 마나 에이미와 영어로 명상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선주는 본인만의 교육관도 공개 하며 가장 중요한 게 독립성이라고 하였고, 딸 에이미는 스스로 등교 준비하고 경제 관련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딸 에이미의 제주도 국제학교 일상과 수업들도 공개될 예정이며 평소 국제학교에 관심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편 강레오는 요리사로 1976년생 (46세) 이며, 부인 박선주는 가수로 1970년생(52세)으로 6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