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옥상 프로필
-
임옥상 프로필, 작품 철거 논란 '대지의 눈'사회이슈 2023. 9. 5. 11:59
2023. 9. 5. 서울시는 성추행 선고를 받은 임옥상 씨의 작품인 '대지의 눈' 등 작품 2점에 대한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 중구 예장동 일본군 위안부 추모공원 '기억의터'에 있는 임옥상 씨의 작품을 철거방침을 정했으며, '기억의 터'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인 2016년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성추행 선고 임옥상 '대지의 눈' 철거…오세훈 "시민단체 죽었다"(종합) 서울시가 5일 오전 6시부터 성추행 선고를 받은 임옥상씨의 작품 철거를 진행한 가운데,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은 “시민단체는 죽었습니다”라며 철거를 방해했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등을 www.edaily.co.kr 시민 2만여명의 성금을 모아 옛 일제 통감 관저터에 조성하였고 임옥상 씨가 공원을 기획, 자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