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모임 논의 중, 7월 새 거리두기

7월 새 거리두기, 8인 모임 가능해 질까?

 

개편안

2021. 5. 13. 현재 정부에서 5개 단계로 거리두기 적용 중에 있으며, 7월 이전까지 확진자 500명 이하 유지 시에 완화된 4단계 거리두기 적용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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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거리두기로 인해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가 7월부터 완화된 새로운 거리두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개편안은 현재 적용중인 5개의 단계가 4단계로 줄어들고, 단계별 조치도 완화됩니다. 확진자 수가 빠르게 줄어 하루 확진자 500명 이하로 유지되었을 경우 7월 이전이라고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코로나 19 확진자 평균수는 567명입니다.

 

7월까지 500명 이하가 유지될 경우 사적 모임은 8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노래방 등도 자정(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2학기부터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전 학년의 전면 등교 수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비접촉 면회 지침을 재정비 및 중환자 등에 한해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보호구 착용한 상태로 대면 접촉을 허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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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개편안

 

 1단계 (주간 평균 363명 이하)

1단계

 2단계 (주간 평균 363명 ~777명)

2단계

 

 

 3단계 (주간 평균 778명 ~ 1555명)

 

3단계

 

 

 

 4단계 (주간 평균 1566명 이상)

 

4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