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공 (프로필) / 윤석열 초대 (여성) 법무부 차관

13인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서는 처장 3명, 청장 10명, 차관 8명 등 인선 21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중 윤석열 초대 법무부 차관에 이노공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임명되었습니다. 

 

 

이노공 법무부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암지검장 시절 첫 중앙지검 여성 차장 검사로

 

직접 발탁한 인연이 있습니다. 

 

 

 이노공 프로필

 

 

• 이름 : 이노공
• 출생 : 1969년 7월 27일 (52세)
• 학력 :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법학/석사)
• 직업 : 법조인
• 현직 : 법무부 차관 (2022. 5. 13 ~   )

경력

 

 

1969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 1997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수원지검 공판송무부장, 대검 형사 2 과장, 중앙지검 공판 3 부장,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서울 남부지검 형사 3 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 등을 거쳤습니다. 

 

 

2018년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중앙지검장이었던 시정 여성 최초로 중앙지검 4 차장에 발탁되어

 

여성. 아동범죄 및 과학기술 범죄 수사 등을 지휘했고, 

 

2019년 여름 인사에서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에 임명되고 

 

2020년 초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이 나면서 검찰을 떠났습니다. 

 

이노공 법무부 차관은 연수원 26기로, 27기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보다 연수원 1 기수 선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