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철 교수 프로필, 민주당 영입인재

 

 

유동철 교수 프로필, 민주당 영입인재

 

2024. 2. 14.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유동철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김상우 안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영입하였습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 영입식을 열고 각각 영입인재 18.19호로 발탁했다고 전했으며,

 

유동철 교수는 경남 밀양, 김상우 교수는 대구가 고향으로 모두 영남 지역 출신입니다. 

 

민주당은 유동철 교수에 대하여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복지전문가" 라며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적임자"라고 했습니다. 

 

민주, 유동철 동의대 교수 등 영남 인재 2명 영입(종합) | 연합뉴스

 

유동철 교수는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OECD 국가 중 부동의 1위지만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과 사회서비스의 시장화로 사회복지사업은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며 

 

"무너진 사회안전망을 복원시키고 인간의 존엄성을 바로 세우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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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단제목

 

 

○ 이름 : 유동철

○ 출생 : 1967년 3월 8일 (56세)

○ 출생지 : 경상남도 밀양시

○ 학력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학사), 대학원 (석,박사)

○ 소속 정당 : 민주당

○ 현직 :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경력

• 한국노동연구원 조사연구원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상근연구원
•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 부산참여연대 공동대표
• 부산복지개발원 원장
• 더불어민주당 제8회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선대위정책캠프 선대위원장

 

1967년 경상남도 밀양시 출생으로 부산대동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대학원 석.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복지운동을 위해 사회복지연대를 창립하였고, 부산참여연대, 부산을 바꾸는 시민의 힘 민들레 등 시민단체 대표를 역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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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열린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법제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 차별분야 전문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보편적복지국가포럼의 공동 상임대표를 맡아 기본소득론 설계에 기여하였고,

 

2022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제20대 대통령선거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의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부위원장, 부산선대위 공동정책본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2024년 2월 14일 ,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재로 영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