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 프로필, 정당 바로 세우기(정바세) 대표, 변호사, 정치평론가

 

 

 

신인규 프로필, 정당 바로 세우기(정바세) 대표, 변호사, 정치평론가

 

2023년 10월 25일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가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신인규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는 민심과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멀어진 국민의힘을 떠나고 어렵고 힘든 정치 변화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장학했다며 국민의 힘을 향해 "지금은 낡은 기득권과 기회주의에 매몰돼 오직 대통령만 바라보는 식물정당이 됐다"며

 

"전당대회 기간에도 '윤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곧 민심' 이라는 망언이 쏟아져 나왔다"라고 했습니다. 

 

'비윤계 소장파' 신인규 전 부대변인 탈당‥"윤 대통령만 보는 식물정당 떠난다"

 

신인규 대표는 탈당 후 활발히 정치 평론 활동을 병해아고 있으며, 보수 진영이라고 하면서도 친민주당계 유튜버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신인규 정치평론가 프로필

 

 

○ 이름 : 신인규

○ 출생 : 1986년 2월 19일 (38세)

○ 학력 :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법학/전문석사)

○ 소속 정당 : 무소속

○ 현직 : 정당 바로 세우기 대표, 청직법률학교 교장, 법률사무소 청직 대표변호사

 

경력

• 제4회 변호사 시험
•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 공익법무관
• 법무법인 한틀 파트너 변호사
•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
•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장

 

1986년 2월 19일 출생으로 반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아버지와 삼촌이 모두 서울법대를 나온 판사 출신 변호사로 알려져 있으며, 공익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쳤습니다. 

 

 

2021년 '제1회 국민의힘 토론 배틀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 참여하여 대변인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상근부대변인 된 이후로 매일 국회로 출근했으며, "대변인은 곧 당의 입이다. 공식적인 메시지를 내는 유일한 직책이다. 대변인은 신중해야 하고, 올바르게 균형 있는 시각을 지녀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2022년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직무정지되고 비대위가 설립되는 시기에 부당함을 주장하며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를 설립하였고, 이후 명칭을 '정당 바로 세우기(정바세)'로 변경하였습니다. 

 

2023년 10월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사당화를 비판하며 국민의힘 탈당 선언을 하였고, 2024년 4월 4일  개인자격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