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부끄뚱 - '은근히 낯가려요' 데뷔 (순위)

 

대세 개그맨 문세윤이 부캐 '부끄뚱'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였습니다.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에서 한입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문세윤이 부캐 '부끄뚱'이 라비가 호흡을 맞춰 '은근히 낯가려요'라는 제목의 곡으로 데뷔합니다. 

 

 

'은근히 낯가려요'곡은 라비가 문세윤을 위해 직접 제작한 곡이며, 낯을 가려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부끄뚱' 이라는 이름과 제목까지 부끄러움과 낯을 가리는 많은 사람들을 대변했다고 합니다. 

 

 

라비는 부끄뚱의 제작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평소 '시간 날 때 내 곡도 써봐'라고 자주 한말을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버킷리스트라는 말을 듣고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식 발표는 8월 22일 PM12 시에 하였으며 발매 후 잠깐 이나마 순위 차트에서 BTS보다 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발매 이후 각종 음악 방송사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많은 인기를 받고 있으며,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백댄서들도 반팔티, 반바지, 니삭스 등 센스 있는 옷차림과 춤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