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 이다인과 열애 중 (견미리 가족관계)

연예계에 열애 소식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마우스 주인공 이승기(35세)와 이다인(30세)입니다. 

이승기

 

이다인

 

 

연예계의 선후배관계로 지내오다 작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며 둘 다 연예계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다인 소속사에서는 24일 열애설 관련하여 "이다인 배우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다" 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승기는 1987년생 (35세)로 '내여자라니까''다줄꺼야'등의 여러 히트곡을 남겼고, '찬란한 유산''마우스''집사부일체'등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다인은 1992년생(30세)로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로 알려져 있다. 2014년 웹드라마 '스무 살'로 데뷔하였고 '황금빛 내 인생''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견미리 가족관계

 

견미리

1965년생, 수려한 외모의 미중년 배우이다. 

그녀는 큰딸 이유비, 둘째 딸 이다인이 배우로 활동중에 있다. 

 

 

이유비

1990년생, 키 165cm,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이다인

1992년년생, 키 166cm,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견미리 전남편 

전남편인 임영규는 1975년 데뷔한 연극배우입니다.

 

1980년 배우 견미리와 결혼하였지만 1993년 이혼합니다.

 

임영규는 아버지의 유산 165억 원의 재산을 미국 초호화 생활과 사업실패로 모두 탕진하여

방송에서 원룸과 찜질방 오가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견미리 남편

현 남편인 이홍헌은 주가조작에 연루되어 징역 4년에 벌금 25억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견미리가 "개인적인 일이라 잘 모른다"라고 하였으나 이에 분노한 여론에 의해 홈쇼핑에서 하차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