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더 라이브' 레이블 설립, 레이블 뜻 및 소속 아티스트?

라비 '더 라이브' 레이블 설립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 소속이자 가수 라비가 자체 레이블인  '더 라이브(THELIVE)'를 설립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20일 라비는 자체 레이블인  '더 라이브(THELIVE)' 공식 SNS를 오픈하며  '더 라이브(THELIVE)'의 이미지와 첫 번째 아티스트에 공개에 대한 카운트다운 이미지를 공개하여 많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더 라이브(THELIVE)'는 가수 라비가 힙합과 알엔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자체 설립한 레이블입니다. 

 

 

 

 

 레이블 이란? 뜻?

여기서 말하는 힙합 레이블은 소속사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개념으로 계약 관계에 의해 함께 소속된 회사나 팀을 레이블이라고 하며 보통 음반 수익이 목적입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힙합레이블로는 AOMG, 저스트 뮤직, 한량사, 브랜뉴 뮤직 등이 있습니다. 

 

 '더 라이브(THELIVE)'의 라비는 시도(xydo), 콜드베이(Cold Bay) 등의 아티스트를 영입하며 독특한 영역을 갖춰 가고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서도 다양한 아티스트를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