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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떨어지는 동거, 중국 제작자 논란
    사회이슈 2021. 5. 26. 23:01

    5월 26일 tvn에서 마우스의 후속작인 '간떨어지는동거'가 방영됩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간떨어지는동거'의 간략한 내용과 캐스팅 배우 그리고 중국 제작자 놀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드라마 기본 정보

     

    '간떨어지는동거'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신우여 역 (장기용)

     

     

    • 인간이 되기 직전의 천하일색의 999살 구미호
    • 비운의 남자 구미호로 천하일색의 미모를 지녀 사람을 많이 홀림
    • 인간이 되고자 999년 동안 구슬에 정기를 모음

     

     

     

    이담 역 (혜리)

     

     

    • 요즘 쿨한 여대생
    • 우여한 사고로 구미호의 구술을 삼키게 되어 갑작스런 동거를 시작하게 됨

     

     

     

     

     

     중국 자본 논란 (OTT 기업 아이치이)

     

    • 작년 7월 법인 설립 후 한국시장 진출
    • 중국 드라마와 예능이 주 콘텐츠
    • 중국 3대 동영상 사이트
    • 한국 콘텐츠 판권을 사들이며 
    • 2013년 '별에서 온 그대', 2016년 '태양의 후예' 중국에서 독점 방영
    • 올해 하반기 기대작 '지리산' 글로벌 판권도 가지고 있음

     

    한국과 중국의 공동제작에 '아이치이'가 투자하는 형식으로 관여되어 있으며,

     

    '조선구 마사' '설강화' 드라마의 역사왜곡으로  인한  논란으로 인해 첫 방송 전부터 우려의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간떨어진동거'는 극 중 등장할 예정이었던 중국 브랜드 제품 PPL을 편집하기로 4월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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