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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데 부활절의 뜻이 궁금하다.사회이슈 2021. 4. 4. 09:02
부활절인데 부활절뜻이 궁금해 졌다. 갑자기 부활절 기사가 많이 올라와 부활절의 뜻이 뭔지 궁금해 졌다. 그냥 이쁜 계란을 나눠 먹는 정도로만 생각 하고 있었고 주변 학부모중에서도 집에서 계란 만들어야 겠다는 사람이 있었다. 부활절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사망한 후 사흘(3일) 만에 부활했음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최대 명절이다. 기독교 국가들은 국가공휴일로 지정해서 최대 명절로 기념하고 있고 이스트먼데이까지 연휴를 즐긴다. 부활절 풍습으로는 달걀 굴리기, 달걀 찾기, 부활절 퍼레이드 그리고 부활절 카드 교환이 있다. 다음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사내용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 대축일 전야인 3일밤 사제와 일반 신자가 모인 한가운데에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부활성 미사를 했다. 부활절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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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결국 친형과 법정 간다.사회이슈 2021. 4. 3. 11:09
박수홍 결국 친형과 법정 간다. 박수홍 대리기관 법무법인(메이아붐) 입장 (요약) - 박수홍은 친형과 30년 전부터 법인 설립 후 8대 2에서 시작해 7 대삼 비율로 분배하기로 약정 - 모든 매출은 박수홍으로 발생, 법인 카드 및 생활비 모든 비용을 방송에 부담시킨 정황 포착 - 횡령사실등 발견, 법인 지분 박수홍 하나도 없음 - 2020년 1월 친형 '더 이에르' 법인 새로 설립 자본금 17억 투입 세무사통해 소명 요청하였으나 이에 응답 거절 합의안 내용 - 친형 내외 및 그 자녀의 전 재산 공개, 박수홍의 전재산을 상호 공개해 내역 합친 후 7 대 3으로 분할 - 친형 내외가 악의적으로 불효자로 매도한 점, 횡령 문제에 대하여 분명히 사죄 - 본권 합의 이후에는 상호간에 용서하고 악의적 비방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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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관련 가세연 논란 언급사회이슈 2021. 4. 3. 00:31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관련 가세연 논란 언급 요즘 박수홍 이슈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수홍이 친형 부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고 그 금액은 약 100억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후 박수홍은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피해액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인 기획사를 운영하던 박수홍 30년 전 친형을 매니저로 고용했고 박수홍의 출연료 및 광고비 모두를 관리하고 있었다고 합니니다. 그러나 사기 행각을 벌여 10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수홍은 현재 친형과의 대화를 요구한 상황이고 친형에서는 어떠한 대답도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박수홍은 많은 충격을 받고 있으며 전 소속과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박수홍 박수홍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