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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대표 배구선수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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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경희 프로필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엄마)사회이슈 2021. 10. 18. 09:05
이재영, 이다영 (25) 쌍둥이 자매가 많은 인파와 관심 속에 그리스로 출국해 그리스 여자 프로 배구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학교폭력 문제, 비밀결혼, 가정폭력 논란 등으로 많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매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의 자세를 유지 하였고, 자매 옆에 있던 어머니 김경희씨는 자매에게 "고개 들어", "정신 차려", "왜 고개를 숙여? 끝까지 정신 차려야 한다"라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쌍둥이 자매 어머니는 전직배구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학교폭력 제보 이후에도 자매의 어머니가 딸들의 학폭을 방관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고 출국장에서도 반성 없는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김경희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