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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새멤버 곽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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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곽민정 (프로필) / 'FC국대패밀리' 새멤버카테고리 없음 2022. 5. 4. 18:11
4월 2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진출 6팀이 모두 모인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FC 액션니스타'에서는 배우 김재화 대신 배우 최윤영이 합류했고, 'FC 국대패밀리'에는 새 감독으로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조재진이 부임했습니다. 그리고 'FC 국대패밀리'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해설위원과 코치로 활약 중인 곽민정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의 친누나인 이정은 선수가 새로이 합류 했습니다. 곽민정은 "과거 선수였던 마인드만 잘 갖고 열심히 노력하자라는 생각이다"라며 "현재 코치를 하다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시작점이 가장 낮으니까 성장폭도 가장 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피겨 선수가 축구를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겠다"라고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