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프로필, 남편

정치계의 새로운 젊은 돌풍 이준석 의원이 득표율 40%를 넘기며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이대표는 당 수석대변인에 황보승희 의원을 내정,

당 정책위의장에는 국회 법제사법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도읍 의원을 물망에 올렸고,

 

 

비서실장에는 울산 울주군 지역구 초선인 서범수 의원에게 제안 하는 등 당직 주요 보직 인선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보승희 의원은 "당을 위해 뭐든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석대변인을 맡기로 했다고"고 수락사실을 밝히기도 했으며

 

"수석대변인이 되면 이 대표와 우리 당의 입장을 잘 전달하는 역활을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황보승희 프로필

 

 

• 이름 : 황보승희
• 출생 : 1976년 8월 5일 (44세)
• 거주지 :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문학 학사)
• 지역구 : 부산광역시 중구. 영도구
• 현직 :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가족

배우자의 이름은 조성화라고 하며 나이는 황보승희와 비슷하거나 연하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지만 선거 기간 중 부인을 위해 휴가를 내어 운전기사를 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남편의 내조가 국회입성에 큰 역활을 했다고 하며 슬하에  딸이 2명 있습니다. 

 

 

 

 

 

 정치 입문

 

 

 

 

그녀는 부산에서 어릴적 시절을 보내며 선박 노동자들의 땀냄새를 느끼며 커왔다고 말했고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이화여자대학교(영문학 학사)를 졸업하게 됩니다.

 

1999년 황보승희가 의원이 24살이 된 때에 당시 한나랑 김형오 국회의원 비시로 일하게 되면서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2004년에 그녀 나이 29살에 구의원에 출마해 당선이 됩니다. 

 

구의회 시의원을 거치며 그녀는 2018년 처음으로 낙선을 경험 후 2020년 국회의원에 당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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