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 프로필, 학력, 프로필 '김건희 녹취록 보도 논란'

 

장인수 기자 프로필, 학력, 프로필 '김건희 녹취록 보도 논란'

 

前 MBC 출신의 장인수 기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이름 : 장인수

○ 학력 : 고려대학교 신방과 (97학번)

경력

• MBC 인권사회팀 기자
• MBC 뉴스투데이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장인수 기자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신방과,97학번)를 졸업하고 2007년 MBC에 입사했습니다. 

 

MBC 인권사회팀 소속 기자, MBC 뉴스투데이 주말 앵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에서 활동했으며, 2023년 11월 MBC에 사표를 내고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 조선일보 손녀 갑질 논란 사건을 최초로 보도 했으며, 2022년 1월 16일에는 진보성향 유튜브 매체 서울의 소리 직원 이명수 씨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 씨의 통화 녹음 파일을 건네받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보도했습니다. 

 

(MBC) 출처 : PD수첩

 

이와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욕설 등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는다에 대해서는 "저는 직업이 기자다. 새로나온 팩트가 우선"이라며 "조선시대 문제 됐던 것까지 다 쓰라는 얘기냐"라고 했습니다. 

 

 

2022년 1월 19일 국민의힘은 "법원에서 보도를 금지했던 통화녹음 내용을 인터뷰를 통해 발설했다" 며 "장인수 기자를 공직자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로 형사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2022년 1월 삼부토건 조남옥 회장의 접대다이어리를 입수. 보도 하였고, 2024년 4월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한 허의 의혹을 제기하였다가 돌연 취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