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빈 작가 프로필, '겸손은 힘들다' 출연, 유튜버 '사장남천동', 결혼여부

 

임경빈 작가 프로필, '겸손은 힘들다' 출연

 

 

○ 이름 : 임경빈

○ 출생 : 1981년생 (43세)

○ 학력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동 대학원 국어교육학(석사)

○ 직업 : 유튜버, 작가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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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 2024년 기준 나이 43세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동 대학원 국어교육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BBS FM '아침 저널' 막내작가를 시작으로 MBN, 연합뉴스, TBS, JTBC, TV조선 등 다수의 시사방송작가로 활동한 프리랜서이며, JTBC에서 방송작가로 일할 당시에 정치부회의 메인작가와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에서 팩트체커로 일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헬마우스'를 개설하여 운영하다 약 3년전 채널 활동을 중단했으며, '헬마우스' 이름의 유래는 예전부터 목청이 크고 핵심을 짚어 상대잘못을 지적하고 반론해서 상대방들이 붙여준 별명이라고 합니다. 

 

헬마우스 채널 첫 영상이 윤서인 영상에 대한 팩트체크였고, 2020년 2월에는 '그것이 알기 싫다' 한 꼭지를 파일럿으로 진행했습니다. 

 

 

아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자서로는 '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와 JTBC 오대영 기자가 대표 저자인 '탄핵, 헌법으로 체크하다'에 공저로 참여했습니다. 

 

 

2020년 7월 부터 방송작가노조채널 '술기운에 작가생활' 팟캐스트 진행을 맡고 있으며, 2022년 3월 1일에 시시기확 '창'에 출연했습니다. 

 

현재는 2022년 11월 7일 시사평론가인 오창석과, 아나운서 전민기와 함께 만든 친민주당계 정치 유튜브 채널 '사장남천동'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