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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조웅 (프로필) / 미우새 탁재훈 아버지 / 국민레미콘 대표 매출
    사회이슈 2022. 10. 11. 10:30



    배조웅 (프로필) / 미우새 탁재훈 아버지

     

    베일에 쌓여있던 탁재훈의 아버지인 배조웅 회장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10월 9일 예고 방송을 통해 탁재훈의 아버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레미콘 업계의 회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년 동안 탁재훈이 방송에서 유산 상속과

     

    관련하여  많은 언급이 있었습니다. 

     

     

    2022년 레미콘 협회 경영 혁신 포럼을 맞이 하여 배조웅 회장과 협회 임원진이  미우새 아들들과 족구대회가 성사 됩니다.

     

     

    한편,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탁재훈은 아버지 유산 상속과 관련하여

     

    "조그마한 회사 하시는 분이다. 물려주시겠다는 인터뷰를 하셨는데 전 됐다고 했다"며 입장을 밝혔고, 

     

    이에 김구라는 "레미콘 회사다. 연 매출 규모가 180억 원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탁해훈은 생일 소원으로 

     

    "먹고살 만해져서 은퇴해서 편하게 살고 싶다"라고 했고, 

     

    이상민은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전 재산을 물려주고 사업을 이어가라고

     

    이야기했으나 자기는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살겠다고 그 상속을 포기하고 여러분께 웃음을 주는 사람"이라고 했으며,

     

    이에 탁재훈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거 받았으며 제가 여러분들 제작을 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배조웅 회장 누구? (프로필)

     

     

    탁재훈의 본명은 배성우로 아버지인 배조웅 씨는 국민레미콘의 대표이사 입니다. 

     

    배조웅 씨는 국민래미콘 대표이사 이며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조웅씨는 롯데, 쌍용 등 대기업 등을 거쳐 국민대 재단 임원으로 일하다 IMF 사태 이후 퇴직하였습니다. 

     

     

    이후 수익사업체였던 용인 레미콘 공장을 인수하여 국민레미콘으로 사업을 확장시켰고, 

     

    2004년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 조합 이사장 선거 당선되어 10여 년간 조합을 이끌었습니다. 

     

    2020년 2월 한국레미콘협동조합 10대 회장으로 당선되어 2023년 2월 24일까지 4년간 협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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