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키스 마크 및 하차설의 진실은?

 

금요일 방영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국민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출연하는 출연진 및 다양한 물품들이 방송이 끝나고도 계속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연진 중 성훈은 큰키와 잘생긴 얼굴, 멋짐 몸매로 출연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성훈씨에 대한 소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목에 있는 키스마크에 대한 논란입니다. 

 

 

2019년 '나혼자산다' 방영분을 보면 성훈 씨의 목 밑에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해당 장면이 방영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성훈의 목 밑의 자국은 키스마크로 보인다며 여자를 숨기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출연당시 해당 방송 촬영 일정 시점이 여름이라 모기가 물렸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당시 제작진이 성훈의 옷 스타일링을 했다면 분명히 목에 있는 상처를 가렸을 텐데 가리지 않고 나온 것에 대해 바이럴 마케팅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으나 소속사나 성훈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습니다.  아무 일도 아닌 것으로 생각되어 대응 없이 그냥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진실 여부는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성훈이 '나혼자 산다'에  2주간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해  하차설에 휩싸인 적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이상없이 '나혼자산다' 녹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