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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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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우 최진혁, 불법 유흥주점서 술자리 (방역수칙 위반)사회이슈 2021. 10. 8. 11:43
배우 최진혁(35, 본명 김태호)이 코로나19 집합 제한 조치 위반하며 불법 유흥주점서 술자리를 갖다가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최진혁은 6일 오후 8시 20분쯤 불법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경찰에 적발되었으며 적발당시 불법 유흥주점에 있던 업주 및 손님, 접객원 등 51명이 단속에 걸렸다고 합니다. 8일 최진혁의 소속사인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받는 엄중한 상황임에도 심려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 최씨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며 "방역 수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 무지함과 잘못된 행동이 정말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