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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자녀 자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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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 프로필, 자녀 자폐 판정사회이슈 2023. 7. 26. 23:29
유명 웹툰 작가인 주호민의 두 자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유명 웹툰 '신과 함께'의 원작자로 첫째 아들 주선재(2013년생), 둘째 아들은 주선율(2016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주호민은 지난해 7월 15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 tv'에서 '심야신당'에 출연하여 "첫째가 3살 때 자폐성 발달장애 판정을 받았다"고백한 바 있으며, 지난해 tvN '유 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하여 자폐를 겪고 있는 아들을 언급했습니다. "신과 함께 가 터졌을때 아이가 아팠다. 자폐였다. 감정의 파도가 컸다. 힘든 시기였다." 며 "인간 주호민이 쓰러지고 아빠 주호민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때부터 아이한테 많이 신경을 썼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 대해서 "너무 밝고 사람을 좋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