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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딸 퇴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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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딸, '화천대유' 보유 아파트 분양사회이슈 2021. 9. 27. 12:07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 모 씨가 화천대유 퇴직금으로 50억 받은 것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뿐만아니라 이번에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40)이 화천대유 보유한 대장동 아파트를 최근 분양받았는 소식입니다. 2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40)은 경기 성남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에서 토지 보상 담당 직원으로 근무하였고 최근 화천대유가 보유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했습니다. 분양 받은 아파트는 다른 분양자가 계약을 취소하여 화천대유 소유분이라고 하며 박 전 특검의 딸은 현재 퇴직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은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하여 최근까지 근무하였고, 박 전 특검도 2015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