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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미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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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남욱 변호사 프로필 -아내는 위례 신도시 투자 (미국 출국)사회이슈 2021. 9. 28. 17:33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과 관련하여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의 아내인 부인도 대장동 사업과 유사한 방식의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체의 임원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27일 MBC 제3노조인 MBC 노동조합은 "대장동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로 떠오른 남욱 변호사의 부인 A 기자가 위례신도시 개발 회사와 투자회사에 임원으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했습니다. 현재 남욱 변호사는 천화동인 4호 실소유자로 1천억의 배당금을 받았고, 대장동 의혹이 일어난 이후 부인 A 씨와 미국으로 출국해 더욱더 의혹은 증폭되고 있습니다. 남욱 변호사의 부인은 A씨는 MBC 차장급 기자로 2019년 9월 자비 연수 휴직을 신청해 2021년 3월까지 1년 반을 휴직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