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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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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미화 논란 - '설강화' 후속작 '아침이 밝아올때까지'사회이슈 2021. 12. 22. 10:45
JTBC의 토일 드라마인 '설강화'가 역사왜곡과 관련하여 국민청원이 등장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설강화의 후속 드라마인 JTBC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도 공산당 미화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용을 살펴 보면 평화로운 도심 한복판에 총성이 울리고, 테러 용의자가 붙잡혀 이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추악한 진실이 드러난 후, 용의자인 국과수 법의학자와 진의를 파악하려는 프로파일러를 통해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입니다. 출연하는 배우에는 한석규, 정유미 이희준, 김준한 등이 출연하고 있으며, tvN '사랑의 불시착' 이정효 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공산당 미화 논란의 이유는 '아침의 밝아올 때까지' 원작이 쯔진천의 '동트기 힘든 긴 밤(장야난명)'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