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난이 의원 (프로필) /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서난이 의원 (프로필) /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12일 더불어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에 

 

30대, 여성에 호남 출신인 서난이 전북도의원을 선임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호남에서 기초의원을 두 번 역임하고,

 

최연소로 도의원에 당선된 서난이 씨를 비대위원으로 위촉했다"고 했습니다. 

 

 

서난이 의원은

 

"이번 비대위는 2번의 선거 패배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분석을 하고 전당대회를

 

잘 치러래는 것이 과제" 라며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서난이 의원 프로필

 

 

• 이름 : 서난이
• 출생 : 1986년 8월 12일 (35세)
• 학력 : 전북대학교(정치외교학/학사), 대학원 (정치삭/석사, 박사과정 수료)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의원 대수 : 10, 11대 
• 지역구 : 전주시 카 선거구

 

현직

 

경력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초, 중, 고를 거쳐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정계 입문 하여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 제 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전주시의회 의원이 되었고, 

 

2022년 5월 까지 제10대, 11대 전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비례대표로 지역구로 재선에 도전했을 때, '서난이 펀드'를 개설해 3일 만에 4000만 원을 모금했고, 

 

지난 대선 당시 권지웅 전 비대위원과 함께 민주당 다이너마이트 청년공동선대위원장 맡았으며,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최연소 전북도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022년 6월 12일 우상호 비상대책위회의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